CSR 조달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필요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미키하우스는 창업 이래, 아이들의 건강하고 풍부한 성장을 진심으로 바라며, 아이들을 제일로 생각한 높은 품질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생각은, 제조의 현장이나 소재, 또한 그 원료의 제조나 조달에 관련된 모든 제작자와 함께 방어되어 온 것입니다.
최근 제품과 관련된 조달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공급망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에 대한 스테이크 홀더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키하우스는 이러한 사회 전체의 동향을 배려해, 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공급 체인에 있어서의 인권, 노동 환경, 안전 위생이나 환경 등의 과제에, 공급자와 함께 임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키하우스는 2017년에 책정한 「CSR 조달 방침」「공급자 인권 방침」「공급자 행동 규범」의 3개의 방침에 근거해, 공급자나 생산 위탁처와 함께, 책임 있는 공급 체인을 구축, 추진해, 관련 업계 단체 등의 스테이크 홀더와 협동한 대처를 전개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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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존중과 관련된 이니셔티브에 대해

인권 듀 딜리전스 실시

미키하우스는 2011년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승인한 '비즈니스와 인권에 관한 지도원칙'에 준하여 공급체인에서 현대 노예제의 리스크를 파악하고 대처하기 위해 듀 딜리전스를 실시하기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충족하기 위해 2019년 7월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근로자 권리를 존중하기 위한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NGO이다. 한사) 더 글로벌 얼라이언스 포 서스테인블 서플라이 체인(이하 「ASSC」라고 함) 및 RightsDD Limited(영국의 인권 문제 분석 기관)의 협력하에 미키하우스의 제품 제조에 관련된 공급 체인 약 100개사 에 대해 듀 딜리전스를 실시했습니다.

"영국 현대 노예법 2015"에 관한 진술 서명 및 공표

미키하우스는 2019년 9월에 '영국 현대 노예법 2015'에 준거하기 위해 현대 노예제에 관한 성명(이하 '본 성명'이라 한다)을 발행했습니다. 본 성명은 미키하우스 및 모든 그룹사(이하 '미키하우스 그룹'이라 한다)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미키하우스 그룹이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사업활동 및 공급체인에 있어서의 현대 노예제(인신매매 포함)를 방지 하기 위해 취한 조치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인권 듀 딜리전스의 실시에 의한 조사 결과, 및 향후의 대처의 제안 등을 포함한 본 성명은, 이하의 링크로부터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플라이 체인에 있어서의 외국인 기술 실습 제도에의 대응에 대해서

최근 기술 실습생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를 둘러싼 열악한 노동 환경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언론과 NGO를 중심으로 확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키하우스는 이러한 상황을 바탕으로, 2017년에 일본 국내에서 제품 제조를 실시하는 제조 위탁처 공장 92사에 대해 「외국인 기술 실습생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8년 2 월부터 2019년 10월에 걸쳐, 실제로 기술 실습생을 고용하고 있는 전 25사에 방문 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실태 파악에 노력했습니다. 실태조사를 통해 밝혀진 다양한 리스크에 대해서는 제조위탁처 공장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과제 해결을 위한 대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에는 ASSC의 협력하에 메일이나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노동자 구제를 위한 다언어 대응형 불만 처리 메커니즘(핫라인)을 채용, 당사 제품의 제조를 담당하는 공급망상 의 노동자의 목소리를 푸는 구조를 통해 과제 해결을 위한 접근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11월 JICA(국제협력기구)가 주도하여 관민연계로 설립한 “책임 있는 외국인 노동자 수용 플랫폼: KR-MIRAI」에 당초부터 멤버로 참가, ASSC가 주최하는 「외국인 노동자 이니셔티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관련하는 다양한 스테이크 홀더와의 의견 교환이나, 외국인 기능 실습 제도의 적정 한 운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 수집을 실시하면서, 선택되는 취업처로서의 일본의 노동 환경 정비와 다문화 공생 사회 실현을 향한 제언을 실시해 가겠습니다.
게다가 '비즈니스와 인권'에 관한 가이드라인의 책정이 국제적으로 진행되는 흐름 속에서 해외에서 인권상의 문제가 크다고 지적되고 있는 일본의 섬유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사업을 진행 쉬운 환경 정비를 목표로 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1년 9월에 발족한 「섬유 업계판 「책임 있는 기업 행동 가이드 라인」책정 위원회」에 위원으로서 참가해, 섬유 업계 전체의 가와카미로부터 가와시타까지를 커버하는 포괄적 한 가이드 라인의 책정을 향한 제언과 활동에 임해 가겠습니다.